쉽게 쓰여진 시 by 혜온

쉽게 쓰여진 시

...
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
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
부끄러운 일이다.

육첩방은 남의 나라
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,

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,
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,

_쉽게 쓰여진 시, 윤동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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